성범죄 피해자들이 피해 당시 입고 있었던 옷
진짜 말도 안나오고 너무 열받는다..
그것들은사람이 맞는가?
그것들은 왜 사는가..?
그리고 나라는 그것들을 왜 사형집행을 안하는가?
법이라는 벽이 너무 높아서인가?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법은 인간이 만든거고 인간답지 않은 인간을 처벌을 하기 위해 만든게 법이 아닌가?
만약 주변 친척이나 가족이 저런 상황에 처했다면 법 위에 서있는사람들은
그때도 법이라는 벽 앞에서 그것들을 사형이라는 말로만 하고
감옥 안에서 피해자들 그리고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그것들을 재우고 씻기고 먹일것인가?
너무 열받아서 길게 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