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美 독박육아 중 “발전 없어, 나 뭐하고 있는 거지” 과외 시작했다(뉴저지)
‘Mrs. 뉴저지 손태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태영이 과외 시작을 알렸다.
4월 22일 손태영이 운영하는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드디어 스타강사에게 영어공부 시작한 손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영어 과외를 시작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쌤이 이번엔 ‘손태영 영어 꼭 뗀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더라구요"라며 "저도 열심히 해볼게용"라는 각오를 전했다.
‘Mrs. 뉴저지 손태영’
또 그는 선생님을 만난 후 "저 옛날 회사에 있을 때 영어 선생님이었는데 여기 계시더라. 줄리아 선생님. 겸사 겸사 만났는데 오늘은 각자 공부를 해보고자 했다. 전 단어를 외우려 한다"고 했다.
이어 영상에는 선생님이 손태영을 위해 가져온 책들이 소개됐다. 손태영은 "2년 정도 코로나 때문에 공부를 못 했다쳐도 "나 뭐하고 있지" 생각이 들더라. 발전이 없더라고"라며 공부 결심 계기를 이야기했다.
손태영은 자막으로 "이제 종종 공부하는 저의 모습을 보실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미국서 함께 생활하던 일상을 공유하던 부부는, 권상우가 스케줄로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다시 손태영의 미국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태영이 과외 시작을 알렸다.
4월 22일 손태영이 운영하는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드디어 스타강사에게 영어공부 시작한 손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영어 과외를 시작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쌤이 이번엔 ‘손태영 영어 꼭 뗀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더라구요"라며 "저도 열심히 해볼게용"라는 각오를 전했다.
‘Mrs. 뉴저지 손태영’
또 그는 선생님을 만난 후 "저 옛날 회사에 있을 때 영어 선생님이었는데 여기 계시더라. 줄리아 선생님. 겸사 겸사 만났는데 오늘은 각자 공부를 해보고자 했다. 전 단어를 외우려 한다"고 했다.
이어 영상에는 선생님이 손태영을 위해 가져온 책들이 소개됐다. 손태영은 "2년 정도 코로나 때문에 공부를 못 했다쳐도 "나 뭐하고 있지" 생각이 들더라. 발전이 없더라고"라며 공부 결심 계기를 이야기했다.
손태영은 자막으로 "이제 종종 공부하는 저의 모습을 보실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미국서 함께 생활하던 일상을 공유하던 부부는, 권상우가 스케줄로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다시 손태영의 미국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