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1시간 30분 전!!
불금 퇴근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 솔직히 매일 평일 이 시간이면 퇴근 생각에 기분이 막 좋아지는데
요요요요요 빡 불금욜은 3시 딱 넘어가면 눈에 초점이 흐트러지면서 심장이 막 두근두근 뛰고
손에 땀이 나면서 등이 촉촉해지는 수준의 흥분감이 막 올라오는 그런 미친놈이 되더니...
불금...정시...퇴근...후....
이 3가지 말고는 이제 사고할 수 없는 상황이 오고 말았어요.....
간다 집게는 퇴근 정시에 킨다 컴퓨터 한다 게임
후욱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