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먹튀 당하고 생각난 ssul
어느날 한 사이트 가입을 했음.
실장이 맘에 들었는지.
가입한 날 30을 입금해서 30+10으로 시작
10분 만에 260~330을 환전 신청함.
(오래되서 정확하게 금액이 기억 안남)
여튼. 사이트에서 30을 입금해주고는 탈퇴 처리.
빡쳐서 실장한테 연락했는데.
연락 안되다가 카톡으로 내일 연락 주겠다고 함
ㅆㅂ 먹 당했네. 본전 건진게 어딘가 했음
담날 실장한테 전화 와서 자기 팀장이 사이트랑 싸우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함.
사이트는 양방 주장 하고. 담당들은 내역 봐도 양방은 아니다.
일케 싸웠다고 허네요
결국 사이트는 안된다로 결론 나고.
팀방이라는 양반한테 전화와서 사과 하고는 환전 치려던 금액에서 30빼고 보내줌.
그리고 다른 사이트 소개해줘서 바로 가입하고
바로 100충
이때 100은 걍 막 벳해서 죽었지만.
그 휴에도 잘 이용하고 실장하고 연락 잘하다가.
실장 퇴사하고 그 에이전시랑 연락은 안되긴 하네요.
그래도 길고 긴 도박 생활 중 믿을만한 에이전시 첨이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