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44세 ‘애둘맘’의 과감+아찔 패션 [틀린그림찾기]
방송인 가희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패션으로 포토월에 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지난 2월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4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가 열렸습니다.
이날 가희는 롱코트 안에 화이트 크롭 티셔츠와 짧디 짧은 반바지를 착용해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가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이미지 원본보기사진 =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2024 F/W 서울패션위크는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열립니다. 21개 브랜드 패션쇼(DDP 15개, 성수 에스팩토리 6개) 68개 브랜드, 3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해외 14개국 100명)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로 구성됩니다.
가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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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첫 번째, 코트 앞으로 길게 내려온 머리카락입니다.
두 번째, 코트의 단추 구멍입니다.
세 번째, 팬츠의 로고입니다.
네 번째, 부츠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왼쪽 계단의 색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