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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의 80프로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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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업무에 집중에서 정리 좀 하고

퇴근준비도 좀 해야겠네요

 

오늘도 함께 달려준 꽃게찜에게 퇴근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24 Comments
2024.12.01 15:56  
사축 고생했습니다 치얼스 bbbb
(작성자) 2024.12.01 15:57  
[@집게사장] 치얼스. 퇴근하고 회에 소주한잔 해야게씀다...
2024.12.01 16:02  
오징어 있나요?
(작성자) 2024.12.01 16:04  
[@집게사장] 금징어를 넘어 없징어가 됐다는 걔네들 요즘 북극해에 있다던데 ㄷㄷ
2024.12.01 16:04  
크 꽃게찜 맛나겟네용!!
(작성자) 2024.12.01 16:04  
[@장이수] 먹고싶읍니디 ㅠ
2024.12.01 16:05  
고생하셨으니 드셔도 합법!!
(작성자) 2024.12.01 16:08  
[@장이수] 민원짜리 마트 포장회나 먹어야게씀다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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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16:09  
전 연어면 만족..
(작성자) 2024.12.01 16:12  
[@집게사장] 아 연어회 안머금... 뭔 맛인지 모르겠어요
2024.12.01 16:09  
칼퇴 준비해요ㅎ
(작성자) 2024.12.01 16:12  
[@다연아빠] 두시간만 지나면 신발 갈아신어요 ㅠㅋㅋ
2024.12.01 16:13  
그 느끼한맛에 먹슴동
(작성자) 2024.12.01 16:16  
[@집게사장] 참치는 좋아하는데 연어는 도무지....
2024.12.01 16:18  
얼추 비슷한데 왜...
(작성자) 2024.12.01 16:47  
[@집게사장] 연어는 감칠맛은 없고 기름진 그 특유의 식감이 좀 안맞아요 ㄷㄷ
2024.12.01 16:31  
그것도 마싯나요??
(작성자) 2024.12.01 16:47  
[@장이수] 아쉬운대로 먹는거죠 ㅎ
2024.12.01 16:50  
그래서 술이랑 먹어야죵 ㅅㅅ
(작성자) 2024.12.01 17:43  
[@집게사장] 아 회를 먹을까 육회를 먹을까... 오늘은 한잔하고 푹 자야겠슴다
2024.12.01 19:06  
[@앞집구구] 육회 고 육회 고 육회 고 육회 고 육회 고 육회 고 육회 고 육회 고 육회 고
(작성자) 2024.12.01 19:23  
[@집게사장] 퇴근길에 마트에서 사와야지 해놓고 냅다 집으로 들어와버렸네 ..젠장
2024.12.01 17:08  
이제 슬 저녁먹는시간이군요
(작성자) 2024.12.01 17:43  
[@장이수] 네. 이제 곧 석식타임이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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