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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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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미련같은 건 없다 후회 역시도 없다

사내답게 살다가 사내답게 갈거다 ~

10 Comments
level-19블루2회
12.19 02:06  
사랑이란게,,,,,,,ㅎ
(작성자) 47분전  
[@블루] 쓰잘데기없는거같습니다.
12.19 04:05  
사랑 고거참 ㅋㅋ
(작성자) 46분전  
[@똘비] 쓰잘데기없는거같습니다.
12.19 04:08  
섹베릿
(작성자) 44분전  
[@구냐이] 섹...베릿 스 ㅅㅅ
12.19 06:04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43분전  
[@스미스] 섹...베릿 스 ㅅㅅ
12.19 09:29  
미틴ㄷㄷ
(작성자) 39분전  
[@star] 섹...베릿 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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