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축구대표팀 준결승행…한일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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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는 한국 백가온. 한국이 2-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사진 KFA]
현역 선수 시절 ‘도쿄 대첩’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떨친 이민성(53)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도자로 ‘제다 대첩’에 도전한다.
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꺾었다.
전반 21분 백가온(20·부산)이 후방에서 넘어온 롱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원더 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후반 6분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40분 공격에 가담한 중앙수비수 신민하(21·강원)가 머리로 추가 골을 넣어 승리했다. 2022년과 24년에 연달아 이 대회 8강에서 탈락한 한국이 4강에 오른 건 마지막으로 우승한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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