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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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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8~29세 53%가 ‘부정선거 있었다’ → 30대도 절반...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공동조사. 국민 전체는 ‘부정선거는 없었다’ 47% vs ‘부정선거 있었다’ 42%...지지 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층은 부정선거가 없었다가 72%,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선거가 있었다가 77%로 정반대.(국민)

2. 대한노인회, ‘회원배가운동’ →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겸 부영그룹 회장이 오는 9월까지 대한노인회 회원 수를 800만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회원 수(약 335만명, 전체 노인인구의 약 30% 수준)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아시아경제)

3. 의약품, 수출이 수입보다 많아 → 지난해 의약품 수출은 104억3800만달러(약 14조8425억원), 수입은 89억3219만달러(약 12조7013억원)로 15억 581만달러 흑자. 생산액 1조원 이상 업체는 4곳으로 셀트리온,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등 4개사.(아시아경제)▼

 4. 후임 축구협회장... 유명 선수출신 나올까? →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박주호, 조원희... 등에 시선. 축구계 관계자, ‘이들이 출마할 가능성은 지금은 낮아 보인다’... 2년전 선거에서는 정몽규, 허정무, 신문선 3명이 출마해 정 회장이 183표 중 156표(85.7%)로 당선됐다.(경향)

5. 축구 대표팀 감독, 꼭 스타 선수 출신? → 해외에서는 조제 무리뉴(무명 2군 출신, 24세 은퇴),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선수 경력 전무, 전술 분석가 출신), 그레고리오 만사노(중학생 무렵 부상, 교사 출신), 율리안 나겔스만(유스팀에서 활동 중 부상, 20세 은퇴) 등 선수 출신이 아니거나 선수로서 명성을 얻지 못했던 많은 이들이 명장이 된다. 한국에선 꿈도 꾸기 어려운 일이다.(헤럴드경제)▼

‘무리뉴’ 감독. 비선수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포르투갈 2군 경력이 있다. 선수로서 가망이 없다는 판단에 24세 조기 은퇴했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 한국 감독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6. 일본 축구스타의 국대 감독 ‘자천’ → ‘혼다 게이스케’, 소셜미디어에서 “다음 감독 후보를 찾지 못해 임시방편으로 현 감독을 계약 연장하려는 것이라면 저를 1년 동안 시험해 보라”며 “아시안컵에서 실패하면 해임해도 된다”고 제안.(국민)

7. ‘44표 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정 → 경남선관위, 1, 2위 득표자의 차이는 3만 3626표(48.97%) vs 3만 3582표(48.90%)로 44표 차이. 무효표는 1030표. 한편 앞서 재개표 결정이 난 충주시(124표 차)는 7월 15일 재검표.(서울)

8. 바다에서 선크림 잘못 발랐다간 벌금 460만원 → 태국, 산호초 죽이는 특정 성분 선크림 사용 금지. 생각과 달리 선크림은 극미량으로도 산호초에 영향... 국제산호초이니셔티브(ICRI)에 따르면 매년 6000~1만 4000t의 선크림이 바다로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서울) 

9. ‘붉은악마 응원단’ → 1997년 8월께 출범했다. 각 프로팀 서포터들이 연합해 한국 대표팀 서포터 활동을 해보자는 논의가 있었다. 초창기 붉은악마는 국내 프로축구팀 서포터의 거대한 연합체로 출범했다. 각 프로팀 서포터들이 국가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이면, 프로팀 유니폼 대신 국가대표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붉은악마’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헤럴드경제)

10. ‘넝쿨’(o) / ‘덩굴’(o) → 둘다 맞다. 복수 표준어. ‘칡 넝쿨’, ‘칡 덩굴’ 둘 다 된다. 다만 식물관련 학계에서 정확한 식물명을 표기할 때는 ‘겨우살이덩굴’ 등과 같이 대체로 ‘덩굴’을 쓰고 있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2 Comments
3시간전  
잘보고갑니다. ㅅㅅㅅ
18분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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