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사진=한예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발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한예슬은 3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I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발리의 한 5성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핑크부터 파랑까지 세 가지 색이 어우러진 파스텔톤 수영복을 입은 한예슬은 선베드에 누워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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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막 찍어도 이렇게 나올수 있는게 부러워요", "부럽네요 몸매도 장소도 여유도",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한예슬은 스토리 콘텐츠로 운동 중인 영상도 공개했다.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에 집중한 한예슬은 탄탄한 등 근육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부터 연극 배우 출신 10살 연하 남성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SNL 코리아 시즌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