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멍하고 눈에 초점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여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도박이 뇌에 60퍼센트 정도 차지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따면 또 하고 싶어서 생각나고 잃으면 빡쳐서,멘징해야겠다고 생각나고
그냥 끝없는 순환입니닷!
그래서 12시간 단도중인데 가끔 생각나긴 합니닷. 생각날때마다 할 행동 정해야될거 같아여 예를 들어 전화한다던가 담배핀다던가
이번에 루징 들어오는거 굴리고 단도해보겠습니닷.
그리고 항상 기억해야합니닷.
도박은 안하면 좋지만 잃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