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안현모 비율이 사기, 타이트한 투피스로 마네킹 피지컬 인증
안현모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안현모는 5월 19일 소셜 계정에 “봄은 여름을 알지 못해 순수하고 여름은 가을을 알지 못해 용감하고 겨울을 알지 못하는 가을은 너무 두렵지만 또다른 봄을 맞이하는 겨울은 감사할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 안현모는 플로럴 패턴의 투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안현모의 우월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로맨틱한 문장들 너무 좋아요", "원피스 잘 어울려요", "비주얼 최고"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안현모는 KBS 2TV ‘스모킹 건’을 비롯해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