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한남동 레스토랑서 프라이빗한 가족식사...화복한 가정의 정석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2일 소유진은 "가족 식사♥ 넘 맛있고 좋았다"라며 행복해 했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세 아이들을 데리고 레스토라의 룸을 빌려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겼다.
한편 소유진은 16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KBS 2TV '슈퍼맨은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아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