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 글 작성해서 저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좋지 않은 글 작성해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드리며

해결될 시 이 글은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11월 20일 아디오스님이 개인텔레그램으로 돈을 빌려달라

하더라구요. 친한 친구들 하고도 돈거래는 잘 안하는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사정이 있어 보이고 20일기준 다음날(21일)까지 갚는다 말씀하셔서 빌려 드렸습니다. 

 다음날 도박으로 날려서 조금더 시간을 달라고 하여 제가 24일 금요일까지 무조건 달라고 상환 기한을 늘려드렸고 어제(23일) 내일 몇시에 이체 가능하냐고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또 본인 사정을 말하며 시간을 더 달라는 둥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근래 도박 수익도 괜찮은 편이고 멀쩡한 직장생활 하고 있어서 그깟 돈 30만원 못받아도 저 괜찮습니다. 또 방금 텔레그램와서 본인 사정만 얘기하고 화장실 가기 전 후 다른 행동하는 이 태도가 괘씸하여 이렇게 글 작성합니다.

 일 더 크게 만들기 전에 얼른 해결하세요. 오늘 얼마 안남았습니다.

저도 좋게 이야기 안합니다.

 추가로 요근래 텔레그램으로 돈 좀 빌려달라 뽀찌를 달라 이런 분들 여러명 있습니다. 저마다 사정이 있고 돈 빌릴수 있죠. 뽀찌 달라는 분? 혹시 저한테 뭐 10원짜리 하나라도 아님 응원의 메세지라도 한번 하고서 그런말 하시나요? 저 1받으면 10으로 은혜갚는 사람이고 제 사람이라 생각하고 고마운거 조금이라도 제가 느꼈으면 무조건 그 이상 은혜갚는 사람입니다 알아서. 스트레스 안받으려 커뮤 가입하고 소소하게 소통하며 게임하는데 지킬 건 지켜주세요.

 다시 한번 좋지않은 긴 글 작성하여 죄송하고 이 글은 해결될 시 제가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