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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푹푹 찌네요,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말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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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푹푹 찌네요,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말아먹었습니다.

 

 

날씨가 후텁지근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탓에 힘든 하루가 될거 같네여 ㅋㅋ



예전에는 여름엔 무조건 냉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콩국수가 


좋아지더라고요 ㅋㅋㅋㅋ 나이가 먹엇나 ㅋㅋ


꾸덕하고 고소한 콩물까지 싹싹 비우면


속도 든든하고 더위도 이길수 있을거 같아여 ㅋㅋ


담카 횐분님들도 더위에 지지 마시고,


모두 이기는 하루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8 Comments
05.21 16:04  
어디서 복사해온듯한
말같다욘

Congratulation! You win the 954 Lucky Point!

(작성자) 05.21 16:26  
[@TATATA] 내 무습다요... TATATA는 무습다여
05.21 16:14  
좋은하루되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53 Lucky Point!

(작성자) 05.21 16:26  
[@스미스] 콩국수 데이~
05.21 16:18  
콩국수 좋죠~~~오후시간 화이팅 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723 Lucky Point!

(작성자) 05.21 16:26  
[@김신] 화이팅 입니다
05.21 20:25  
지리지만서도

Congratulation! You win the 910 Lucky Point!

(작성자) 2시간전  
[@베벳] 지렷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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