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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이 온지도 몰랐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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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이 온지도 몰랐네용
 
떡볶이가 넘 맛있어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용
 
밀린 숙제안하신분은 얼른 하시구 버닝이 즐겨봐용

22 Comments
05.04 14:39  
버닝이 가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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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5.04 16:24  
[@블랙스완] 아잇 못달렸네용ㅠ
05.04 14:47  
꼬부기 상 달려봅시다
(작성자) 05.04 16:25  
[@삼각형] 자느라 못달렸네유
level-29베벳1회
05.04 15:30  
불버닝욘
(작성자) 05.04 16:25  
[@베벳] 갓네유
05.04 15:30  
갈시간된듯 쉬는날 바쁘네요 ㅠ
(작성자) 05.04 16:25  
[@김신] 김신님 많이 바쁘셨나봐요ㅠ
05.04 16:20  
버닝즐겨요
(작성자) 05.04 16:25  
[@허걱스] 아잇 끝낫네용
05.04 16:20  
끝났넹 ㅠㅠ
(작성자) 05.04 16:25  
[@다음드드드] 그러게용ㅠ
05.04 16:26  
[@꼬부기] 다시데려와여
(작성자) 05.04 16:29  
[@다음드드드] 헉!!!제가 무슨수로 데려와욧!!!!!
05.04 16:30  
[@꼬부기] 영자형한테 얘기해여 ㅎㅎ
(작성자) 05.04 16:31  
[@다음드드드] 헉!!! 영자님께 얘기를...새벽버닝을 기다려보시죵!!!
05.04 16:31  
ㅋㅋㅋ새벽까지 대기라니 슬프네영
(작성자) 05.04 16:32  
[@다음드드드] 새벽버닝 같이 기다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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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8:17  
버닝 못햇네요 ㅠ
(작성자) 05.04 19:09  
[@로이] 저도 못했네용ㅠ
05.04 21:50  
저도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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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5.05 05:42  
[@S클래스천문] 아쉽네영ㅜㅠ 요즘 자꾸 버닝 놓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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