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느낀건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몰라도, 저는 현재 제 기준 나름대로의 최대치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참견하고 제 인생에까지 간섭하려드는 꼰머들
게다가 자존감까지 깎아버리는.
제가 어떤일들을 겪었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하나도 모르면서,
그냥 겉모습만 보고, 말 몇마디 해봤다고, 마치 다 아는듯이 제 인생에까지 참견하는 것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의 기준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
본인은 상대방보다 몇 년 더 살았기때문에 그런 말 할 자격이라도 있는듯한 거만함
진짜 최악중의 최악이었네요
저는 그렇게 안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