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카 가입 한지
이제 어느덧 38일 정도 되었네요
가입 하면서 처음온 사람을 친절하게 맞이해서 많은걸 알려 주신분들이 많아 참 좋은 소통방 커뮤니티라고 생각햇습니다
포인트 모으는 법도 배우고 포인트로 바카라나 용호 하는법도 배우며 사람들과 소통 하면서 너무 좋앗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전에 저의대한 얘기가 많이 오갓엇다는 소문도 듣고 하다보니 처음에는 좀 당황도 많이 햇고 큰일 만들지 않으려
없엇던 일로 하고 조용히 활동을 햇엇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 취지가
뱁세랑 꼬부기 얘기로 많이 오간 글을 보게 되니
제 친한 지인으로서 보는게 너무 안타까워
저도 제3자 입장이긴 하지만 글을 쓰고 하는것에
조금 더 조심스럽고 댓글 하나하나 달는 것에도 너무나 많은 생각이 드나듭니다
이런 분위기를 보니 언젠간 저에게도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불안해서 지금 이 글을 쓰는것 조차도
무섭네요 여러분 여기는 서로 싸우려고 가입하는거 아닙니다
서로 어떤 상황을 겪으면서 살고 계신지는 몰라도
서로 이해하면서 배려라는것도 잇어야 되지 않을까요...
서로 얼굴 붉히고 이런 것도 안좋고 싫지 않습니까?!!
정말 서로 좋게 생각하고 이런 분들이라면
남 얘기 뒤에서 막 하거나 그러지 맙시다
저도 뒷얘기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그런 얘기 듣는 사람들도 기분 무지 좋지 않습니다
우리 담카인 여러분은 다 친절하고 좋으신 분들이 많은거 알고 있습니다 안그러실 꺼라는거 믿고 잇겠습니다
두뽕 사장님 말 참 좋네요 담친!!
저도 여러분들 모두 담친이라고 생각 하면서 앞으로도 잘 해보겠습니다
사이 좋게 잘 지내길 바래요~~!!
담친 여러분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