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은 너무보고파서..
네 제가좋아하는노래인데
그냥 ...가사가 저같네요
아무 소용없는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아무 소용없는 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사랑했지만
끝내 잡을수가 없었어
돌아서버린 너의 뒷 모습을
보고야 말았어
잊어야 하는건가봐
이렇게 넌 가나봐
마지막이니 네 모습 보는게
어떤날은 너무 보고파서
사진보며 눈물흘려
또 어떤날은 목소릴 듣고파서
늦은밤에 수화길 들지
아무 소용없는 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잘 살아줘
질롯이
18번노래에요
가사가 너무 나같아서요 ...그래두
너무노래든 듣든 다 좋네요 ..그냥요^^ 다 그거슨
현실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