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제가 일이 좀 있었습니다... 헤헤헤
저번에 담카 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물론 다행히 어제쯤에 퇴원하셔서 지금은 집에 계세요
병원도 집근처라 하루종일 간호하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내가 이러는게 맞는걸까 하구요
그래서 약간 고민에 빠져있어서 담카에 안들어왔어요
빨리 취업하고 자리잡아서 부모님 적어도 일은 안하도록 해야겠다구요.
앞으로는 담카 비중 줄이면서 조금씩이나마 어두운 미래에 빛 하나라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살아볼 계획입니다!! 영영 안돌아오는다는게 아니라 ㅎㅎ
들어올거예요
주말은 24시간 박혀있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