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쉬다 올려고 했드만
집에서 집안일 파업하고 푹 쉬다가 오려고 했드만 엄마랑 싸우고 울다가 도망 나와 버렸네요ㅠㅠㅠ
피씨방으로 와버려서 갈 곳도 없고 담카 밖에 생각이 안나서 이렇게 다시 와버렸어요 어제 하다 남은 시간 1시간 41분 남았네요
이러려고 그런게 아닌데 짐 몇가지 챙겨서 나와 버려서 참..
남동생은 집안일 이라면 도와줄 생각 없이 축구 그게 뭐라고 경기 보러 어제 나가서 연락 두절 이네요
돈 필요 할떄만 또 연락 오겠져 뻔합니다ㅎ 이젠 헛 웃음만 나오는 저 이제 완젼히 멘탈 나간거 같은데 어떡하죠 걱정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