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코 노래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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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13:19
마치 나와 같다...
참못났던 사람 널 울리고서 다신 안볼거 처럼 날 밀어내고
그땐 ㅁㅝ가 그리 힘들었는지 떠나버린 사랑에 아쉬운 밤을 보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