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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Comments
03.27 11:19  
상남자국밥 드가즈아~~
(작성자) 03.27 11:24  
[@앞집구구] 국밥 먹어야겠다요!!
03.27 11:22  
우울해서 국밥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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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3.27 11:24  
[@장이수] 국밥충으로 드가자!
03.27 11:28  
구내가야데
(작성자) 03.27 12:13  
[@장이수] 맛난걸로 나오라해라
03.27 12:29  
닭볶음탕 나왓는데 별로엿어
(작성자) 03.27 12:29  
[@장이수] 또 별로야?
03.27 12:31  
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03.27 12:36  
[@장이수] 구내 별로네
03.27 12:39  
국밥이 미래다!
(작성자) 03.27 14:26  
[@앞집구구] 미래는 국밥이다!
03.27 13:05  
맛난거루다가!!
(작성자) 03.27 14:26  
[@베벳] 국밥으로 갔다요
03.27 13:59  
구내 버러지야 ㄷㄷ
(작성자) 03.27 14:26  
[@장이수] 진짜 맛없나보네 ㄷㄷ
03.27 14:17  
국밥 먹고싶다
(작성자) 03.27 14:26  
[@로이] 국에 밥말아드세여 ㅋㅋ 그게국밥임
03.27 14:39  
순대국밥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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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3.27 14:42  
[@로이] 난 순대국밥은 별로 안땡김
03.27 14:40  
그냥 캐극혐이야 ㄷㄷ
(작성자) 03.27 14:42  
[@장이수] 소원수리하자
03.27 14:43  
가끔은 맛난거나왕
(작성자) 03.27 14:47  
[@장이수] 맨날 나오라하자
03.27 14:43  
난 다 땡김 ㅋ
(작성자) 03.27 14:47  
[@로이] 돼지국밥이 채고
03.27 14:44  
상남자는 국밥!!
(작성자) 03.27 14:48  
[@앞집구구] 완뚝하고 뚝배기 깨야함
03.27 14:48  
그럼 개꿀회사야
(작성자) 03.27 14:50  
[@장이수] 힘들게 일시킨디 맛난걸줘야지
03.27 14:51  
내장탕도 먹고싶다
(작성자) 03.27 15:01  
[@로이] 내장탕도 존맛이쥐
03.27 14:51  
요즘은 회사 힘들지않앙
(작성자) 03.27 15:01  
[@장이수] 아그랭 그럼 참어야지 ㅜ
03.27 14: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할머니가 본인 뚝배기도 깨버릴듯
(작성자) 03.27 15:01  
[@앞집구구] ㅋㅋㅋㅋ 잽싸게 튀어야죠 ㅋㅋ
03.27 15:01  
참는법두양
(작성자) 03.27 15:11  
[@장이수] 참아야 오래다녀 ㅋㅋ
03.27 15:02  
내장탕 거이 15000원정도 하는데
(작성자) 03.27 15:11  
[@로이] 개비싸넹
03.27 15:04  
위빙으로 피하고 카운터 어택!
(작성자) 03.27 15:12  
[@앞집구구] 할머니가 그것도 피하고 뎀프시롤 ㅜ
03.27 15:15  
진짜 너무 비쌈 ㅠㅠ
(작성자) 03.27 15:22  
[@로이] 여긴 곱배기가 그정도함
03.27 15:15  
맞지 나대면 클나
(작성자) 03.27 15:22  
[@장이수] 화좀 삭혀야대
03.27 15:16  
와.. 이건 예상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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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3.27 15:23  
[@앞집구구] 더파이팅 조상이래요 ㅜ
03.27 15:23  
순대국밥이 12000원인가 그랫던거 같은데
(작성자) 03.27 15:29  
[@로이] 여기보다 쫌더 비싸네
03.27 15:31  
여기가 더 싼게 없음 ㅋㅋ
03.27 15:34  
삭힌거 먹으면 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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