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저혼자 나름 열심히 활동해왔던것 같기는 해요
저는 이만 이제 접으려구해요
가타부타 긴글 적긴 싫고
이유는 도박 하면서 느낀점도 많고 그래도 달아두면
안좋을건 없다라고 생각해서 아니, 중독이겠죠
근데 이제야...알겠더라구요
내 삶 하루 24시간중에 가장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것이 뭘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친하게 지낸분은 없지만 두루두루 다 감사했어요~
저는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절제하고 싶어요
정말 그동안 감사했어요
아마 이 글이 여기에서 마지막 글이 될것같아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