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어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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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4:08
사람사는 인생이란게 몬가
싶기도 하면서 서로간에 감정 싸움과 다툼은
서로의 관계를 무너뜨리는 경우도
아닌 경우도 잇지만 이번경우는 전자인 경우가 맞아보이는 경험을 햇네요
그게 먼 친척 지인 가족관계든 아니든
그냥 올해 너무 속상합니다.
속상해. 섭섭해. 서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