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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버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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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에 계란이랑 바나나 사러 다녀왔네요
 
내일 오전까진 그래도 이런거 먹을 수 있지
그 뒤로는 또 굶어야하니
 
으아아아악
 
김치찜!!!!!

27 Comments
level-11똘비1회
04.01 15:21  
버닝이여라
(작성자) 04.01 15:32  
[@똘비] 버닝은 먹어야하는데!!!!
level-11똘비1회
04.01 15:58  
[@앞집구구] 먹으면 되죵
04.01 15:23  
아직도 김치찜타령이라닛!! 포기포기
(작성자) 04.01 15:32  
[@블랙스완] 온갖 요리방송 먹방 다 보는중입니다 ㅋㅋㅋ
04.01 15:29  
검사 끝나고 김치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요
(작성자) 04.01 15:33  
[@로이] 진자 김치찜 먹으러 가야겠어여 ㅋㅋ
04.01 15:34  
또 소주도 마시겟지
(작성자) 04.01 15:34  
[@로이] 아... 급 군침 도네여 ㅋㅋㅋ
04.01 15:35  
전 이제 술 생각도 안나는데
저두 예전에 혼술 맨날 하던 사람이라 ㅋㅋ
(작성자) 04.01 15:36  
[@로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ㄷㄷ
담배는 끊어도 술은 못 끊습니다 ㅠㅋㅋ
04.01 15:37  
저랑 반대시네 ㅎㄷㄷ
(작성자) 04.01 15:38  
[@로이] ㅋㅋㅋ 담배는 당장에도 끊을 자신 있어요 ㅋㅋ
04.01 15:52  
검사받고 찐하게 쇠주에다 한점 캬!
(작성자) 04.01 15:56  
[@블랙스완] 크...소주가 쪼르르 내려가며 이게 오장육부다 이거야!!! 여기가 위장 여기가 대장!!! ㅋㅋㅋㅋ
04.01 15:54  
전 담배는 절대 못 끊어요
(작성자) 04.01 15:57  
[@로이] ㅋㅋㅋ 강제금주 했던 시절에 사람들 만나고 술자리 갔을 때 너무 힘들어서ㅠㅠㅋㅋㅋㅋ
04.01 15:59  
전 거이 집에서 안나가니 술은 안마실수 있는거 같아요 ㅋ
(작성자) 04.01 16:47  
[@로이] 저는 모임이 좀 많다보니 ㅠㅋㅋㅋ
04.01 16:00  
눈물 날지도 ㅋㅋㅋ
(작성자) 04.01 16:49  
[@블랙스완] 짜릿하고 새롭겠죠 ㅋㅋ
04.01 16:48  
저두 예전에 많았는데 이쪽으로 이사와서 집에만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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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4.01 16:50  
[@로이] 집에만 있으면 지겹자나여ㅠㅋㅋ 아무것도 안해도 밖으로는 나가줘야 해는 성향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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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6:51  
지겨울땐 와이프랑 같이 장보러 가죠 ㅋ
(작성자) 04.01 17:17  
[@로이] 금술이 좋으시군요 ㅎㅎㅎ 전 못나가면 초대하는데 ㅋㅋ
04.01 23:50  
맛나겠다욘!
(작성자) 04.01 23:51  
[@베벳] 냠냠해야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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