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푹푹 찌네요,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말아먹었습니다. S클래스천문1회 8 5 0 05.21 16:02 날씨가 후텁지근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탓에 힘든 하루가 될거 같네여 ㅋㅋ 예전에는 여름엔 무조건 냉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콩국수가 좋아지더라고요 ㅋㅋㅋㅋ 나이가 먹엇나 ㅋㅋ 꾸덕하고 고소한 콩물까지 싹싹 비우면 속도 든든하고 더위도 이길수 있을거 같아여 ㅋㅋ 담카 횐분님들도 더위에 지지 마시고, 모두 이기는 하루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5 0 https://daumdc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5000333&page=65 Author 1 0 Lv.대령 S클래스천문1회 대령 33,210,406 (20%) S클래스천문님 보유 포인트 : P 58,539 +2 05.30 겸치론 나이따~~~ 05.30 미친 거 같은 중국 장가계 등반 프로그램 05.30 경복궁에 유일하게 출입이 가능하다는 강아지.jpg 05.30 자식교육이 잘못됐나 한탄하는 아버지 05.30 식빵 비닐 포장용 신상 빵 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