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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가족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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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과 가족의 소중함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리 집에 싫을때도 있고, 가족이 섭섭해도

나같은 넘은 집과 가족이 없엇다면 아마 벌써 거지가 되었을 운명 입니다

도박을 하다가 잃으면 그래서 돈이 없으면 누가 공짜로 밥을 먹여주고

잠을 재워주겠습니까 안 그런가요? 

5 Comments
02.28 14:28  
등뉘일곳 있음 그곳이 집이지비...
(작성자) 02.28 14:41  
[@집게사장] ㅋㅋㅋ 등뉘일곳...... 그곳이 역 근처는 아니겟져;;
02.28 14:56  
[@S클래스천문] 어휴...그래도 집다운곳에 살아야죠 사람이 ㄷㄷ
level-30베벳1회
02.28 14:30  
소중하지만서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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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2.28 14:41  
[@베벳] 그렇지 만서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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