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꽝줄 끊었다.... 앞집구구 21 6 0 03.04 05:45 10등.... 이런 십...등.... 널 만나시 위해 나의 꽝줄이 그리도 길었나 보구나... 비바람이 매서운 아침이네... 6 0 https://daumdc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4549498&page=797 Author 13 8 Lv.중장 앞집구구 중장 76,708,173 (28%) 앞집구구님 보유 포인트 : P 689,858 +6 05.26 순방 나이서 ㅎ 05.26 대박나는 하루 되세요!! +20 05.25 다들 맛저하세요~ +17 05.25 간만에 댓노 좀 할랫더니 +15 05.25 어라? 갤러라는 새벽에 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