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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Comments
01.24 00:47  
전 스윙칩 한봉지 조졋네여 ㅋㅋ
01.24 00:48  
[@앞집구구]
스윙칩
썬칩
맛있쥬
ㅅㅅ
(작성자) 01.24 00:49  
[@TATATA] 썬칩도 존맛탱
01.24 01:48  
[@블랙스완] 다 맛있지윤
짭짤한거
좋아한다욘ㅎㅎ
(작성자) 01.24 00:49  
[@앞집구구] 스윙칩 마싰죠!! 맥주안주!
01.24 00:48  
후 너무 새콤해서 별로던데 ㅋ
(작성자) 01.24 00:49  
[@로이] 저 신거 개좋아함 ㅋㅋ
01.24 00:51  
새콤달콤 시다이어 ㅋㅋ
(작성자) 01.24 00:52  
[@먹죽먹죽] 신맛으로 먹는겁니다 ㅋㅋ
01.24 00:51  
울 와이프랑 똑같네요 ㅋ
(작성자) 01.24 00:52  
[@로이] 마이쮸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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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00:51  
새콤달콤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작성자) 01.24 00:53  
[@호골다] 입이 심심할때 맛있다요 ㅋㅋ
01.24 00:53  
전 군것질 별로 안좋아해요
(작성자) 01.24 00:54  
[@로이] 저도 안좋아하는편인데 주면 먹음
01.24 00:54  
맛나게 드세요!
(작성자) 01.24 00:55  
[@스미스] 맛나다요!
01.24 00:54  
와이프가 엄청 좋아하는데 집에 맨날 있어요 ㅋ
(작성자) 01.24 00:55  
[@로이] 입 심심할때 까드세여 ㅋㅋ
01.24 00:56  
한달에 한번 조금 먹는꼴?
(작성자) 01.24 00:58  
[@로이] 그럼 밥말고 뭐먹음?
01.24 00:59  
아침 점심 저녁 야식 이렇게 먹구 그외에는 잘 안먹죠
(작성자) 01.24 01:01  
[@로이] 와 하루네끼를 먹네 ㄷㄷ
01.24 01:02  
살쪄야 되서 ㅋㅋ
(작성자) 01.24 01:03  
[@로이] 그리먹는데 왜안찌지
01.24 01:04  
후 안찌는것도 스트레스
(작성자) 01.24 01:04  
[@로이] 몇키로라요?
01.24 01:05  
제일 마지막이 72엿나
(작성자) 01.24 01:05  
[@로이] 오잉 나랑 비슷한데요
01.24 01:06  
키가 몇이에요?
(작성자) 01.24 01:07  
[@로이] 저 177
01.24 01:07  
6센치 차이나네
(작성자) 01.24 01:07  
[@로이] 키크다요 ㄷㄷ 근데 그리 마른건 아닌거같은데
01.24 01:08  
거울보면 좀 말라서 살 찌울려구요 ㅋ
(작성자) 01.24 01:09  
[@로이] 지금보다 더먹어야되나 ㄷㄷ
01.24 01:10  
10킬로정도 더 찌고싶은데
(작성자) 01.24 01:11  
[@로이] 운동해서 벌크업가자요
01.24 01:11  
일단 살찌고 다녀야죠 ㅋ
(작성자) 01.24 01:12  
[@로이] 80넘어본적 있었는데 극혐이라 다시 뺌 ㅋㅋ
01.24 01:16  
저도 넘은적 있었는데 그때가 딱 좋던데
(작성자) 01.24 01:19  
[@로이] 몸이 무거워져서 영 적응이 안대더라고요 ㅋㅋ
01.24 01:20  
내가 키가 더 커서 그런가
(작성자) 01.24 01:22  
[@로이] 그런듯. 한 80까지는 쪄야할듯
01.24 01:27  
무조건 쪄야 된다요
(작성자) 01.24 01:29  
[@로이] 안찌면 어쩔수없지 ㅜ
01.24 01:30  
안먹으면 빠지니 ㅋㅋ
(작성자) 01.24 01:31  
[@로이] 그것도 신기하네 ㅋㅋㅋ
01.24 01:31  
레몬 지리죠 ㅎㅎ
(작성자) 01.24 01:32  
[@호두남] 레몬이 젤 낫다요!
01.24 01:32  
그게 제일 스트레스
(작성자) 01.24 01:35  
[@로이] 60킬로대는 해골이겠는데 ㄷㄷ
01.24 01:35  
진짜 예전에 58킬로까지 빠져서 충격먹음요
(작성자) 01.24 01:36  
[@로이] 어우 그정도면 걸그룹몸매다요 ㅋㅋㅋ
01.24 01:37  
그뒤로 세끼 다 챙겨 먹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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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1.24 01:39  
[@로이] 나는 아침은 무조건패스. 하루 두끼 ㄷㄷ
01.24 01:40  
전 예전에 거이 하루 한끼 먹었던 기억
(작성자) 01.24 01:41  
[@로이] 그건 단헐적단식인데 ㅋㅋ
01.24 01:42  
저녁 딱 한끼 ㅋㅋ
그때는 일이 너무 바뻐서 진짜 밥먹을 시간이 없어서 일끝나고 밥 먹었던 기억
(작성자) 01.24 01:44  
[@로이] 그러다보면 또 폭식이라 넘 안좋음
01.24 01:46  
저녁에 몰아서 먹으니 그게 제일 안좋긴 하더라구요
진짜 일할때 너무 바뻐서 안먹으니 직원이 자기 사비로 밥 사다줄때도 있었어요 ㅋㅋ
(작성자) 01.24 01:47  
[@로이] 열정적으로 사셧고만!! 젊을땐 가능하죠 ㅋㅋ
01.24 01:49  
그땐 진짜 돈 많이 벌었는데 ㅋㅋ
(작성자) 01.24 01:50  
[@로이] 그래서 지금 잘살자나여!!
01.24 01:51  
지금 완전 거지에요 ㅠㅠ
(작성자) 01.24 01:53  
[@로이] 카지노 끊읍시다 ㅋㅋㅋ
01.24 01:55  
확실한건 이번달은 갈돈이 없다는거에요
(작성자) 01.24 01:56  
[@로이] 애껴야된다요. 여기나ㅜ거기나 물가 ㅜ
01.24 01:57  
완전 현지식은 엄청 싼대 내가 그렇게 못먹으니 한국보다 살짝 비싼정도?
(작성자) 01.24 01:58  
[@로이] 간만에 김밥땡겨서 사러갔는데 한줄 4500원 ㅋㅋ 개미챠버림
01.24 02:00  
일반김밥 여기랑 비슷하네요 ㅋ
(작성자) 01.24 02:00  
[@로이] 금밥됬더요 ㅋㅋㅋ 언제까지 할꺼임?
01.24 02:01  
다 가는 분위기인데 저도 쉬러 가야죠 ㅋ
(작성자) 01.24 02:02  
[@로이] 오늘은 얼마못했네. 그래도 건강이우선 ㅋㅋ
01.24 02:04  
저도 얼마 못했지만 진짜 쉬어야 할꺼같아요
(작성자) 01.24 02:04  
[@로이] 푹쉬고 이따 달려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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