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생쓰 하셨습니다 집게사장 21 7 0 02.03 17:09 냄새도 못맡는 코를 가지게 되어버렷지만... 그래도 퇴근은 즐겁다... 코감기 야발! 7 0 https://daumdc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4397463&page=889 Author 6 5 Lv.준장 집게사장 준장 46,613,753 (6%) 집게사장님 보유 포인트 : P 3,371,964 +30 05.09 백만년만의 주복!! +29 05.09 맛점띠에르! +32 05.09 오늘만 버티면!! 05.08 오늘도 힘차게 담카 출석을 ^^ +11 05.08 내일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