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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쓰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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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쓰 하셨습니다

 

냄새도 못맡는 코를 가지게 되어버렷지만...

 

그래도 퇴근은 즐겁다...

 

코감기 야발!

 

21 Comments
02.03 17:10  
퇴근 졸라 튀어욧

Congratulation! You win the 566 Lucky Point!

(작성자) 02.03 19:49  
[@holy] 화장실로 튀어버렷구~
02.03 17:11  
벌써 퇴근한다구요!!!!
(작성자) 02.03 19:49  
[@다연아빠] 저보다 빨리하시는분께서?
02.03 20:04  
[@집게사장] 무슨소리!!
02.03 17:19  
수고많으셨어요 집게사장님 ㅎ
(작성자) 02.03 19:49  
[@블루]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ㅅㅅ
02.04 02:06  
[@집게사장] 감사합니다 집게사장님 ㅎ
02.03 17:38  
얼른 튀엇ㅅㅅㅅㅅㅅㅅㅅ
(작성자) 02.03 19:49  
[@로이] 화장실 전세냄 지금
02.03 17:40  
수고많으셧어요
(작성자) 02.03 19:49  
[@야식왕푸퐁] 푸퐁상도 고생하셨어요
02.03 18:00  
수고하셨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880 Lucky Point!

(작성자) 02.03 19:56  
[@키리스] 고생하셨어요 ㅅㅅ
02.03 18:54  
수고했다요!!!
(작성자) 02.03 19:56  
[@블랙스완] 집이 체구야
02.03 19:26  
고생하셧어요
(작성자) 02.03 19:56  
[@에볼깨기] 에볼상도 고생하셨다요
02.03 20:16  
개따뜻행
02.03 20:48  
수고하셨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79 Lucky Point!

02.03 21:30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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