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애퀴천사님을 칭찬 합니다,,,ㅎ
제가 도박에 중독된지 어언 2년이 되어 가네요 ㅋ
작지만 아파트도 하나 날려 먹고 경제권 다 빼앗기고,,,,,
부모님댁에 쫓겨와서 겨우 살고 있지요 ㅋ
그래도 부모님께서는 밥을 챙겨 주신 답니다 허허허
제가 도박을 하면서 느낀건데요
도박은 진짜 힘들고 어러운 분야 이자나요 그런데 재밌고,,,
돈이 걸려 있으니 그런거 다 아실테고 욕심이 화를 부르는것도 아실테고,,,,
저는 돈 떨어지면 담카 유저분들께 돈 부탁도 해보고 소개하면 꽁포 준다길레 생각 없이 뒷텔질 하고 그러다 대장님께 혼줄나고 ㅋㅋㅋ
배팅하다 오링났더니 저는 그리 되더라구요,,,
두서없는 내요미지만 몆짜 적는것은 도박계의 천사 한분을 칭찬 드리려 합니다 ㅎ
글쓰시는 정성도 대단 하시고 댓글 소통도 너무 재밌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글을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죠,,,
여리고 갸날프지만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 하시는 그분은,,,
바로 유애퀴천사님 이십니다 짝짝짝,,,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담카 유저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우리모두 따뜻하게 덮어주고 보드어 주면서 도박 합시다
도박도 멘탈 챙기고 잘 하면 레져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ㅎ
우리모두 돈 따는것도 중요하지만 따스해지는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지네요,,,,ㅎ
유천사님 항상 저희를 즐겁고 따스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ㅎ
우리모두 화이팅 하셔서 생업도 성공 하시고 도박 레저도 잼나게 즐기면서 부자 되어 보아요,,,
갑자기 제가 왜 이럴가요 ㅋㅋㅋ 미쳤나 봅니다 블루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