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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병원을 간 구냐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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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나는 눈물이 멈출랑가

 

하루종일 존나 울고있는게 찌랭이같고 짜증나네

 

타모찌 엉덩이 뜯어야겠다

 

13 Comments
05.27 18:00  
내 엉덩일 왜 뜯는겨...
미안해..
(작성자) 05.27 18:01  
[@TATATA] 눈물만 멈춘다면
05.27 18:01  
눈티 한대 때려줘?? ..
(작성자) 05.27 18:18  
[@TATATA] 너부터 한대 맞자.
05.27 18:19  
ㅠ_ㅠ 깡패 냐이
(작성자) 05.27 21:54  
[@TATATA] 깡패아인교~
05.27 18:23  
아프지말자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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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5.27 21:59  
[@베벳] 슬프다요 ㅠㅠ
05.27 18:34  
아프지말아야합니다
05.27 18:34  
이런 ㅠㅠ
05.27 18:54  
아프지~~말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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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19:29  
엉덩이 찢어불자요 ㅜ
(작성자) 05.27 22:00  
[@블랙스완] 찢어야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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