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쎄 촉이 딱 오더라니까! 집게사장 27 6 0 02.03 13:51 꽝만주고 도망갈 수 있을줄 알았늬? 6 0 https://daumdc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4396370&page=902 Author 7 5 Lv.준장 집게사장 준장 46,708,626 (7%) 집게사장님 보유 포인트 : P 3,661,178 +20 05.11 오...포바 좀 뭔가 까리해짐 +20 05.11 에불바디 맛점타임 +18 05.11 통곡의 11시 벽 +6 05.10 게살볶음밥 보까보까 +1 05.10 가져주세요 샊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