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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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3:03
문득 또 그녀가 생각나네요,,,,,,
참 좋은 친구였는데,,,,,,
사업이 잘 안된다 하더니 연락을 안 받네요,,,,
걱정도 되고,,,
이래서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픈가 바요,,,,
노래방에서 감성 발라드를 분위기 있게 참 잘 부르던 친구였어요 ^^
그 노랫소리에 취해 술을 더 마시곤 했었죠 ㅎ
술을 좀 마시면 내볼에 입마춤도 해 주곤 했었는데,,,,,
이제는 멀어져 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어디 있던 무엇을하던 밥 잘 챙겨먹고 술 많이 마시지 말고 건강 했으면 좋겠어요,,,,
그녀의 이름은 지윤이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