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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버닝 독슨이니

장이수1회

63 4 0 01.29 13:52

지금 스물스물 손가락 풀고 대기들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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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대장

장이수1회

대장

장이수님 보유 포인트 : P 1,640,050

63 Comments

파라오
01.29 13:54

폭딸대장라오 뭔지.보여주겟슺니다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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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02

[@파라오] 폭딸라오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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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01.29 14:05

[@장이수] 불꽃 딸×2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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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07

[@파라오] 폭딸 장인이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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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01.29 14:09

[@장이수] 하루 4딸러

야인시대 4달러의 영철햄과

담카 버닝썬 폭딸러 라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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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10

[@파라오] 와 무친 꼬치 살아잇나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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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01.29 14:03

버닝 고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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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04

[@로이] 고고씽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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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01.29 14:11

시무룩 한데.. 그래도 아직 혈기왕성한 나이라서 쿨탐만 돌면 백두산 대폭발급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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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37

[@파라오] 개무섭다요 파라오상 ㅜㅜ살살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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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01.29 14:39

[@장이수] 이수형 나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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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42

[@파라오] 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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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01.29 14:44

[@장이수] 안에도 괜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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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50

[@파라오] 안에도 푸근하게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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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01.29 14:17

무조건 고고

Congratulation! You win the 612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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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38

[@로이] 럭포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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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01.29 14:32

달려보는거얏

Congratulation! You win the 478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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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38

[@블랙스완] 준나게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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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01.29 14:39

광주 눈 미쳤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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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42

[@블랙스완] 이빠이 쌓여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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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01.29 14:44

30센티 넘게온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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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50

[@블랙스완] 와 미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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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01.29 14:46

버닝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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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50

[@스미스] 버닝 독슨이지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87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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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01.29 14:54

이따 찍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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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57

[@블랙스완] 넹 눈싸움하고싶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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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01.29 14:54

저번주에 간 스웯dc썰이라도 들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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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4:57

[@파라오] 넹 썰 들려주라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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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01.29 15:01

[@장이수] 일단 눈이 오는 새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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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5:06

[@파라오] 넵 그런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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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01.29 14:59

눈오리 어디있을껀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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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5:06

[@블랙스완] 발로 차뿔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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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01.29 15:08

보이면 바로 파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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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5:14

[@블랙스완] 파괴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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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01.29 15:10

3시에 당첨이 된 파라오는 그새 정신을.못차리고 스웨디시를.찾아서 모스웨디시 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합니다..

눈도 많이 오는지라 바로 된다고ㅜ하더군요
그래서 뚜벅이 라오는 신이 나서 준비후 택시를 잡았지만 눈이 많이와서 택시는.잡히지 않았죠 카카오택시 우버 다 잡히지않아

3만원 주고 검은 택시를 잡아 원래 6천원 거리를 3만원주고 떠납니다 이과정에서 2시간이 흘럿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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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5:15

[@파라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은 택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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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01.29 15:19

[@장이수] 그렇게 도착한 라오는.흡연실에서 담배한대 빨고 실장오더에 맞춰 방으로 입장합니다

여긴 옵션은 아가씨마다 다르니 들어오면 추가비내고 내고 할지말지ㅡ정하면 된다더군여

샤워실은 따로 있어서 가운입고 샤워실러 입장하여ㅜ아가리밑 고치 싹싹 닦았습니다

그뒤로 복귀하여 아가씨를 기다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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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5:23

[@파라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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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01.29 15:27

[@장이수] 들어오고 2분뒤엿나... 똑똑 문두들기는 소리에 당연 면상상태를.확인하려는데 와꾸가 너무나도 좋더라구여 웃어도 이쁘고 치열 몸매도 키도 크고...

라오ㅜ바로 첫눈에 반했습니다 ... 옵션른 올탈 5만이더라구요 호구왕 라오는 바로 넙죽 좋다했습니다...

그렇게 30분정도 이야기를.나누면서 자기가 2시간 기다렸고 막차올때까지 있을라해서 괜찮다 싹싹하게 말해주더라구요 그쯤 사타구니쪽으로 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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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5:36

[@파라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욱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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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01.29 15:16

눈오리기계도 있는데 내가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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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5:23

[@블랙스완] 만들자 형이 특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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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01.29 15:35

방금 나갔는데 날씨좋아져서 눈 다 녹아부렀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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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5:39

[@블랙스완] 갑자기 햇빛찐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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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01.29 15:39

본격적으로 시작된거라 생각한 라오는 부끄럼없이 태산의 라오가 뭔지 보여줬습니다

역시나 그럴까 그녀는 저에겐 투따봉을 날려주면서 역대급이다ㅜ라는 말과 함께 스무스하게 저 닭꼬치를 어루만져주더라구요... 이제 그시간이 왔네요

뒤로 돌아 라는.명령에 맞춰 초사이언인 라오는 분노와함께 제 우람한 닭꼬치는 그녀에게 공개했습니다 ... 그녀도 슬슬 저에게 올라와 부비적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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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1회
(작성자) 01.29 15:41

[@파라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쿡인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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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01.29 15:45

[@장이수] 뭐 그렇다고 볼수있죠..

부끄럼많은 라오는 그상태로 그녀의 엉덩이만 조물딱 하는데 그녀가 먼저 말하면서 제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옮기고 귀에ㅜ살며시 말하던군요...

오빠 나 여기가 제일 느낌좋는데 그녀의 ... 아랫도리에 손을 하면서 나 왁싱했엉 어때 ?

저 라오폭주기관차는 참지못햄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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