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없는 무지성 댓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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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20:36
손을 마주잡고 볼펜을 중앙에 끼운채로
천천히 원을 그리며 외치고 싶습니다
분신사바..분신사바...
영혼을 좀 불어 넣고 싶.....
깔깔
무지성 댓은 무지성으로~
스트레스 없는 틈카모드 달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