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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01.23 06:56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01.23 07:39  
[@반복] 퇴근이 제일 좋아여 ㅎ
01.23 07:04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01.23 07:39  
[@파라오] 퇴근 최고!
01.23 07:05  
고생하셨슴다!
(작성자) 01.23 07:39  
[@피슉] 감사함당ㅋ
01.23 07:07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01.23 07:40  
[@스미스] 고마워영 ㅎㅎ
01.23 07:53  
수고많으셧어요 ㅎㅎ
(작성자) 01.23 08:21  
[@야식왕푸퐁] 감사함당ㅎ
01.23 08:04  
고생하셨어용
(작성자) 01.23 08:22  
[@구냐이] 고맙슴당 ㅎ
01.23 08:51  
수고해떠용
(작성자) 01.23 14:32  
[@장이수] 존오후영
01.23 11:53  
어 딜도 망가!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9 Lucky Point!

(작성자) 01.23 14:32  
[@집게사장] 자고왔죠!
01.23 14:29  
고생해따요
(작성자) 01.23 14:32  
[@로이] 또 고생하러 가야죠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531 Lucky Point!

01.23 14:33  
시간이 빨리 흘러가네요
(작성자) 01.23 14:41  
[@로이] 돌아서면 하루가고 돌아서면 한달이고 계절이고 나이먹고 그렇죠 ㅎㅎ
01.23 14:42  
나이 이제 먹기 싫은데 ㅠ
(작성자) 01.23 14:59  
[@로이] ㅠㅠ 그건 다들 마찬가지죠.....
01.23 14:45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01.23 15:00  
[@아디오스] 감사함당ㅋ
01.23 15:00  
어렷을땐 좋앗는데 이제 40 넘으니 ㅠ
(작성자) 01.23 15:04  
[@로이] 진짜 불혹 지나고 보니 모든게 부질 없네여 ㅠ
01.23 15:01  
푹잣다요?
(작성자) 01.23 15:04  
[@집게사장] 간만에 6시간 잔거 같아요 ㄷㄷ
(작성자) 01.23 15:05  
[@집게사장] 아니네 5시간 미만으로 잤네 젠장
01.23 15:05  
제길 슬픈현실 ㅠ
(작성자) 01.23 15:15  
[@로이] 그저 경제적 여유와 시간적 여유가 늘어나서 가족들과 더 많은 시긴을 보내고 싶은 생각 뿐이네여...
01.23 15:16  
그건 다들 바라고 있을꺼에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947 Lucky Point!

(작성자) 01.23 17:24  
[@로이] 중년의 꿈 ㅠ
01.23 15:30  
고생하셨어요~
(작성자) 01.23 17:24  
[@다연아빠] 또 출근이네여 ㅎㅎ
01.23 15:59  
? 몇시에 퇴근해서 몇시에 출근인데 그래자요?
(작성자) 01.23 17:24  
[@집게사장] 7-7 이죠 뭐.
아 개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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