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그만 취침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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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11:23
아침부터 소주를 겁내 맛있게 먹었더니
기분이 최고조네요
이대로 코인노래방가서 은하수를 절절히 한곡 땡기고
자면 참 좋겠으나 눈이 감기는 관계 및 와이프의 눈치로 인해
강제 숙면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오후반 화이팅! 저녁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