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사이트에서도 보이는 작은 다툼들 

이런일들도 2천년대 전에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을 내용들입니다

잘생각해보면 아주 조금씩만 이해하면 별거아닌일이 되어버리죠

무엇이 그렇게 화가나고 또한 그화를 참지못하게 변화시켰나

이건바로 교권 붕괴입니다 어린시절 억제해줄 억제요소가 사라진거죠

그렇게 마음것 하고싶은말하며 살다가 누군가 그말에 테클 걸었을때 

이게 왜 참고넘어가야하고 사과해야될 일인지 인지를 못하는 민족으로

변해버린것입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커져서 멋진대화만 오가고 힘내라고 위안도많이 해주는

아름다운 모습들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근데 배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