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진이라 못 갔던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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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11:08
오늘 다녀왔습니다
원장님이
'도대체 어떤 삶을 살길래 이렇게 자주 다쳐서오냐'라고 하시며 웃는데
저는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3보1헙 하며 겨우 걷다가
지금은 한 10보1헙 이네요
절대안정이라는데 과연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