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마라탕도 안먹는 이유가
뭔가 사람들이 유난 떨면 급 싫어지는거 같아요
양꼬치도 마라도 이렇게 대중적이기 전에
일찍이 먹고 다녔고 마라도 샹궈도 잘 먹고 다녔눈데
갑자기 마라 열풍이 불면서
온갖 유난을 다 떠는거 보니깐
급 싫어지는....ㅋㅋㅋ
탕후루도 그렇고
뭔가 유난떠는 문화는 급 싫어지더라구요.
오마카세도 예전부터 가던 집이나 좀 가지
너도나도 오마카세 타이틀 달고 설치는거 보면...
유행이라고 뭐든 쫓아가는 세태가 안타까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