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잠시 누룽지통닭을 먹으러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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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17:32
호이시치님과 담소 중, 통닭 생각에..
그냥 자체 휴무 치고 후임 데리고 누룽지 통닭 먹으러 갑니다.
ㅅㅅㅅㅅㅅ
쏘주 한잔 걸치고 이따 올께용.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