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아야네 "일본과 한국 육아방법 조금씩 달라..공부해서 최고 좋은거로 해줄게"
아야네 채널 스토리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일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일본에서 사온 것들 이제 정리..일본이랑 한국이랑 조금씩 다른 육아방법. 엄마가 열심히 공부해서 최고 좋은거로 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에서 사온 아기용품들이 담겨 있다. 곧 태어날 딸을 맞을 준비 중인 아야네의 설렘이 느껴진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