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배윤정 “기분 째진다” 강렬한 호피무늬 비키니, 우월한 몸매 자랑
사진=배윤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물놀이로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배윤정은 6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약 다이어트 근황과 함께 “기분 째짐"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에 나선 배윤정의 근황이 담겼다.
호피무늬 비키니와 선글라스로 강렬한 매력을 전하고 있는 배윤정. 탄력적인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출산하고 부유방이 심해져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콤플렉스여서 큰맘 먹고 수술 날짜를 잡았다"며 부유방 수술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