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야 안녕하니? holy 자유 19 4 0 2024.07.16 14:42 사랑니를 뺀지 어느덧 4일차 안보이는곳에서 항상 내 어금니를 꾹꾹 눌러주며 나에게 고통을 주던 너가 그립구나 너가 있던 그 자리엔 그저 파란 실밥만 남아 너의 빈자리를 꼬매주는구나 4 0 https://daumdc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3803000 Author 20 13 Lv.소장 holy 소장 57,969,973 (13%) holy님 보유 포인트 : P 805 10.12 담카의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1 10.12 기모찍 10.06 대박나는 하루 되세요!! 09.27 느긋하게 담카 출석체크 *^_^+ 08.30 담카 출석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