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8일 금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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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09:59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HeadlineNews
1. 산림청 "내린 비, 의성 주불 진화에는 한계…도움은 될듯"
2. 대피소 어르신들이 위험하다…차가운 바닥 쪽잠·의약품도 없어
3. 이재명 항소심 무죄에. JK 김동욱 "법 없다, 정치쓰레기 난무"
4. "괴물산불이 휩쓸고 간 곳엔 폐허만…" 하늘에서 본 피해지역
5. 韓대행 "미국 車관세 상당한 영향 우려…美정부와 소통할 것“
6. "우짠다니껴" 산불로 영양 천연기념물 만지송 일부 훼손
7. 경찰, 흉기난동범 총 쏴 숨지게 한 경찰관에 정당방위 결론
8. 댐 건설로 자리 옮긴 서당·고택, 잿더미로…국가유산 피해 23건
9. 나흘 만에 산불 진화 김해시, 청명·한식 앞두고 시장 호소문
10. 의성서 순직한 박현우 기장 유가족 "책임감 강했던 분인데…“
11. 서울대·연세대 의대생 대다수 등록할 듯…고려대 80% 복귀 의사
12. 960고지 험준한 지형에 연무까지…지리산 산불 진화 '발동동’
13. 지역병원 응급맹장수술 수가 3배↑…필수의료 수가 1천개 인상
14. "올해 성장률 0.9%·환율은 1,500원"…해외 연구기관의 경고
15. 러 "김정은 방러 준비…외무장관은 올해 평양행 예정“
16.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국가배상 책임 대법서 첫 확정
17. 천주교·개신교,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모금·구호기금 지원
18. 개보위원장 "딥시크, 한국법 준수 답변…서비스 재개 시점 미정“
19. 日연구소 "2075년 韓소득수준 세계 21위…일본은 45위로 추락“
20. 화성 태행산 정상 부근에 인화물질 흩뿌려져…경찰 수사
21. 헌재, 이승환 측 헌법소원 '각하' 결정 "구미시, 콘서트 취소 판단 옳았다"
22. "진화작업 뒤 귀가하다"…60대 산불감시대원, 숨진 채 발견
23. 여직원에게 '탕비실장' 지칭…광주 남구 간부 공무원 갑질 논란
24. 헤어진 여성 근무지 찾아가 살해한 40대, 2심도 무기징역
25. 조정훈 "故김문기 부인 펑펑 울었다. 그게 국민 마음"
26. '한국인 실종 추정' 美 교통사고 추가 유해 수습…"신원확인 중“
27. 제천서 한우 4마리 감전으로 폐사…한전 "피해 보상할 것“
28. 이재명 무죄에...김부선 "김 팍 샜다, 망명 신청할 수도"
29. 아빠한테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학대치사 방조 무혐의
30. 신고 내용 알 수 없는 112 문자…출동했더니 물에 빠진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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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무료 식사·숙소 제공'…경북 산불 현장에 온정 손길 잇따라
33. 검찰, '리베이트 비용 명목 속여 탈세' JW중외제약 기소
34. "올해 성장률 0.9%·환율은 1,500원"…해외 연구기관의 경고
35. 경찰, 용인 흥덕IT밸리 화재 현장 28일 합동감식
36. 옆 지자체 대형산불에도 벚꽃마라톤대회 강행 합천군 '논란’
37. "정부, 신약개발에 최근 10년간 4.2조원 투자…연평균 9% 늘려“
38. 동해안까지 간 '의성산불' 전망은…비온 뒤 '바람 방향'에 달렸다
39. 전국 최대 송이 산지 영덕 휩쓴 산불…채취 농가 "악영향 우려“
40. "눈 감으면 벌건 불길이 아른"…물리적 피해에 마음의 병까지
41. 울산시 "울주 온양 산불 발생 엿새째 만에 완전 진화"
42. "사진 확대하면 조작범?". '이재명·김문기 사진' 공개한 이기인 반발
43. "30년 인생 날아가는데 1시간도 안 걸려" 초토화 된 영덕, 사망자 최다
44. 대구시, 달성군 산불에 총력 대응. 예방부터 진화까지 행정력 집중
45. 청송 인구 3분의1 산불 피난객 신세. 주왕산국립공원 1천ha 피해
46.[날씨] '기온뚝' 당분간 비소식 없을듯